
2010년 8월 1일 개관한 경희궁미술관은 의정부 축석고개 너머에 자리하고 있으며 예술인의 문화 공간으로서 뿐만 아니라
국내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다.
총 약 350여평의 대지 위에 전시장,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야외정원과, 전통다원으로 구성되어,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의 장소로서 미술인의 전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고, 또한 예술인들의 만남의 장소로서도 이름있는 곳이다.
경희궁미술관은 전시관에서 연중 계속되는 다채로운 전시는 물론 정원들 사이사이에 위치한 조각, 입체 및 설치 작품들로 인해 미술관내는 어느 한부분도 놓칠 수 없는 곳이다.
봄, 가을에는 야외 콘서트가 열리고, 작가와 관객의 만남인 시연회도 이루어 질때도 있다. 미술관이란 어느 특정인의 장소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장소임을 보여주고자 하는 미술관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.